이천시, ‘軍 전역 후에도 이천시와 함께’···이천에서 인생 2막 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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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10-23 12:43
입력 2025-10-23 12:43

김경희 시장 “이천에서 제2의 인생 설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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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 노란 옷)이 이천시 전역 군 간부 맞춤형 취업 지원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 노란 옷)이 이천시 전역 군 간부 맞춤형 취업 지원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는 오는 11월 군(軍)에서의 헌신이 사회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역 및 전역 예정 간부를 위한 실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23일 밝혔다.

민·관·군 상생과 협력의 차원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군 복무를 마친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교, 부사관, 군무원 등 간부급 전역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군 경력을 민간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실전형 커리어 재설계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현직 인사 담당자와 전문 면접 위원의 코칭을 통해, 민간기업의 요구에 맞춘 자기소개서 작성, 서류심사 대응, 면접 코칭, 실전 모의 면접 등 민간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받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간부들이 전역 이후에도 이천에서 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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