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ZERO’···경기도-LG전자, 대학교 21곳에 텀블러 세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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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11-04 09:15
입력 2025-11-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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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내 텀블러 세척기 사진(경기도 제공)
대학교 내 텀블러 세척기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LG전자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학교 21곳에 텀블러 세척기를 지원하는 등 사용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와 LG전자는 3일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도내 대학 21곳에 텀블러 세척기 1대씩을 설치하고, 경기도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설치와 활용을 독려한다.

세척기는 11월 중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학내 도서관과 휴게 공간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통해 학생들의 1회용품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고,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대학교 내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중 부천시 4개 대학교 캠퍼스 안에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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