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안성시 체육시설 복구 완료 ‘정상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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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11-04 12:26
입력 2025-11-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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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말 폭설 피해를 본 안성시 관내 공공 체육시설 12곳이 복구를 모두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시 제공)
지난해 11월 말 폭설 피해를 본 안성시 관내 공공 체육시설 12곳이 복구를 모두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는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본 관내 공공 체육시설 12개소의 복구를 지난달 말까지 모두 마치고, 11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복구사업에는 국비 22억 원과 도비 9억 원 등 총 60억여 원이 투입됐다.

안성시는 예전과 똑같이 복구하는 것을 넘어서 철저한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단계부터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것에 집중했다.

안성시족구전용구장, 보개·서운·삼죽게이트볼장 등 4개소는 완전 철거 후 다시 만들었고 안성맞춤야구장, 동광체육공원 풋살장 등 8개소는 부분 보수로 더 강화된 안전 기준과 내구성을 갖췄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복구를 통하여 안성시 공공 체육시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견고하고 튼튼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한 공공 체육시설에서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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