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시작은 현장에서”…용산구 중대시민재해 시설 실무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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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5-11-04 13:24
입력 2025-11-04 13:24

시설물 화재 발생 유형, 비상조치 및 대피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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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실무자들이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 실무자들이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을 관리하는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종합행정타운을 비롯, 5개 동주민센터, 복지관, 어린이집 등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에 해당하는 37곳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또 반기별로 시설물 안전 책임 실무자 대상 시설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공공시설물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방문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자는 담당 공무원과 시설물을 직접 관리하는 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어린이집 원장 등 40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문가 이준수 강사가 시설물 화재 발생 유형, 비상조치 및 대피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비상 상황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맞춤형 교육은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구 시설물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각 시설물 담당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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