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 취임, “수출기업 지원·마약 반입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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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5-11-10 15:37
입력 2025-11-10 15:37

수출기업 지원·마약 등 국민 건강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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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태일 제45대 광주본부세관장이 취임식을 갖고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했다. (광주본부세관 제공)
10일 강태일 제45대 광주본부세관장이 취임식을 갖고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했다. (광주본부세관 제공)


강태일 제45대 광주본부세관장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강 세관장은 “미국의 관세정책 등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해 수출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이 지속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추진할 것이다”라며 “우리 기업과 국민이 수출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 “첨단 검색장비 등을 적극 활용해 마약·총기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강 세관장은 행정고시 37회로 1994년 공직에 입문해 관세평가분류원장,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세계관세기구(WCO) 능력배양국장, 대구본부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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