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I 등 혁신 산업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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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5-11-13 00:26
입력 2025-11-13 00:26

14일까지 세계미래산업박람회
현대자동차 등 430개 기업 참가

울산시는 ‘2025년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5)가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주력산업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울산 최대 규모 미래산업 전시회다.

430개 기업이 참가해 모빌리티, 지능형 공장, 친환경 에너지,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혁신 기술을 전시하는 460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에쓰오일, 삼성SDI, 고려아연, LS MnM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협동 로봇, 부유식 해상풍력, 이차전지 소재 기술 등을 선보인다.

또 수출·구매 상담회와 국제 토론회,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제5회 울산국제수소에너지포럼, 울산 AI 산업발전 콘퍼런스, 유-배터리 테크(U-Battery Tech) 포럼도 열린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5-11-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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