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1인가구 전입 청년에 ‘웰컴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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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5-11-14 00:51
입력 2025-11-14 00:51

응급의약품 등 맞춤형 자취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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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전입한 1인가구 청년을 환영하기 위해 제공하는 ‘웰컴키트’.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전입한 1인가구 청년을 환영하기 위해 제공하는 ‘웰컴키트’.
관악구 제공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서울 관악구는 1인가구 전입 청년에게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웰컴키트에는 ▲응급 의약품(15종) ▲천연 수세미 ▲캐릭터 장바구니 ▲전입 환영 엽서 등 1인가구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취 용품’을 담았다. 전입 환영 엽서에는 관악구와 서울시의 청년정책·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담았다. 웰컴키트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의 새 네이밍(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관악이, 별냥이)를 활용한 스페셜 굿즈로 제작됐다. 지난 1일 이후 전입한 주민 중 1986년부터 2006년까지 출생한 ‘청년 1인가구’에 제공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에 첫 둥지를 마련하는 청년의 정착을 돕는 게 곧 관악구의 미래와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5-11-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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