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지자체 주도 ‘경기기후위성’ 발사, 21일로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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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11-19 09:50
입력 2025-11-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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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후위성(경기도 제공)
경기기후위성(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가 미국 현지 사정으로 21일(한국 시각)로 하루 연기됐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발사 일정인 20일 오전 3시 18분(한국 시각)에서 만 하루 늦춰졌다.

경기도서관에서 20일 오전 3시 10분부터 진행하려던 유튜브 생중계 행사도 함께 연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위성 발사의 특성상 직전까지 상황에 따른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광학 위성으로, 무게 약 25㎏, 16U(큐브위성 규격)의 초소형 위성이지만 고해상도 다분광탑재체와 고속 데이터 처리 장치가 장착돼 가시광선, 근적외선 파장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정밀 데이터를 관측할 수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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