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재개발 어떻게”…중구, 퇴근길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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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5-11-19 14:29
입력 2025-11-19 14:23

25일 약수역·다음달 2일 청구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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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퇴근길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중구 퇴근길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하철역 재개발 전문상담센터’에서 구청 공무원이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퇴근길에 재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찾아가는 지하철역 재개발 전문상담코너’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4일 청구역을 시작으로 11일 약수역, 18일 청구역에서 상담코너를 운영했다. 청구역과 약수역 일대는 신당8·9·10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주택공급 사업이 활발한 지역이다.

평소 재개발 사업에 대한 궁금증은 많지만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던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상담받을 수 있어 매회 3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고 중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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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중구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중구 지하철역 ‘재개발 상담코너’


상담코너는 오는 25일(약수역), 다음달 2일(청구역), 다음달 9일(약수역)에도 오후 5~7시에 진행된다. 중구의 재개발 담당부서 팀장들이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상담해준다.

상담코너에서는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시정비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단위계획,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역세권사업 등 재개발 절차 전반에 대해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청 공무원이 직접 정확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게 특징이다.

중구는 ‘내 손 안에 세입자 권리’ 안내 책자도 배포하고 있다. 책자에는 정비구역 세입자들의 법적 권리와 그에 따른 보상절차, 필요 서류 등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 맞춤형 현장상담을 통해 재개발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정보와 오해로 인한 주민갈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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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재개발 전문상담코너는 언제 운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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