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예산안 8천884억 원 편성···긴축재정, 선택과 집중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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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11-26 14:48
입력 2025-11-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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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25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이권재 오산시장이 25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8천884억8천만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오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8천883억 2천만 원) 대비 1억6천200만 원(0.0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천430억500만 원, 특별회계 1천454억7천700만 원이다.

오산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예산안 시정 연설에서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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