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년 전 용암이 빚은 한탄강 절경 구경하세요

김정호 기자
수정 2025-12-12 00:06
입력 2025-12-12 00:06
철원 8.5㎞ 물윗길 13일 전면 개방
새달 17일부터 얼음 트레킹 축제
물윗길은 태봉대교에서 송대소, 마당바위, 고석정을 거쳐 순담계곡까지 이어진다. 총 길이는 8.5㎞이고, 소요 시간은 성인 걸음으로 3시간 가량이다. 송대소에서는 주상절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주상절리는 50만 년 전 용암이 지표면에 흘러내리다 식으며 형성된 4~6각형 모양의 지형이다.
물윗길에는 폭 80m, 높이 3m의 폭포가 일자로 쭉 뻗어 ‘한국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직탕폭포도 있다. 횃불전망대와 은하수교도 물윗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내년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물윗길에서는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가 열린다.
철원 김정호 기자
2025-12-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물윗길이 전면 개방되는 날은 언제인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