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성공회대 ‘G밸리 혁신성장’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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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5-12-15 11:15
입력 2025-12-15 11:15
서울 금천구는 지난 12일 구청에서 성공회대학교와 ‘G밸리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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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왼쪽)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12일 금천구와 성공회대의 업무협약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유성훈(왼쪽)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12일 금천구와 성공회대의 업무협약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이에 따라 양측은 G밸리 기업 지원, 인재 양성, 공동연구, 인프라 협력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G밸리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인턴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G밸리 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대학·지자체·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수급 부족 문제를 겪는 G밸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앞서 금천구는 G밸리 혁신성장을 위해 중앙대, 동양미래대, 한양여자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성공회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과 연계해 G밸리에 최적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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