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시장 “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살며, 다양한 역할하는 이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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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12-16 17:52
입력 2025-12-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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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 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12일 열린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 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12일 빌라드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립생활 보고회’를 열었다.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시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등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자립생활 실천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시설에서 거주했던 당사자들의 활동 보고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에겐 꿈을 꾸고 키울 수 있는 희망을, 참석자들에게는 감동과 자랑스러움을 남긴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장애인분들이 지역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며, 일상 속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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