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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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수정 2025-12-19 00:38
입력 2025-12-19 00:38

레드로드발전소 광장 150㎡ 규모
홍보 포스터 QR코드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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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설치된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 동교동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설치된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겨울을 맞아 마포구 동교동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인공 얼음으로 만든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약 150㎡ 규모로, 신장 110㎝ 이상 만 5 ~ 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보호자 동반은 필수다. 아이스링크 운영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쉰다. 오전 11시~오후 5시, 50분 운영 뒤 10분간 얼음판을 고르는 정빙 작업을 실시한다. 회차 당 이용 인원은 20명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로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스링크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화려한 조명으로 겨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얼음 위 스케이트 자국마다 아이들의 웃음과 추억이 새겨지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계절마다 새로운 경험을 정성껏 마련해 주민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12-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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