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5년 10대 뉴스 발표, ‘종합병원 유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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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12-25 10:52
입력 2025-12-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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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이행 협약식 사진(왼쪽부터 김양묵 의왕백운PFV(주)대표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김성제 의왕시장, 류병주 사랑의병원 대표원장, 황의현 (주)이롬 대표이사). 의왕시 제공
지난 6월 13일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이행 협약식 사진(왼쪽부터 김양묵 의왕백운PFV(주)대표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김성제 의왕시장, 류병주 사랑의병원 대표원장, 황의현 (주)이롬 대표이사). 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의 주요 뉴스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가 차지했다.

투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353명이 참여했다.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에 이어 ‘백운호수공원 개장’ 뉴스가 2위, 오전~청계 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3위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의왕시, 공약 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규모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시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뤄낸 성과로, 향후 의료 접근성의 대폭적인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18-5번지 일원에 250병상 규모(지하 6층·지상 10층, 건축 연면적 3만3천227㎡)로 설립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2026년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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