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그린 서산 가로림만 갯벌 지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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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5-12-29 00:14
입력 2025-12-29 00:14

48㎢ 크기 17종 갯벌 정보 담아

드론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충남 서산 가로림만 일원 갯벌 지도가 완성됐다.

충남도는 한국토지정보공사와 함께 여의도 면적(2.9㎢) 16.5배인 48㎢ 크기의 ‘가로림만 갯벌 지도’를 완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4㎢, 2024년 28㎢에 이어 올해 16㎢를 추가 구축했다.



지도는 드론 촬영을 통한 정밀 영상과 3차원 공간정보를 담았다. 도는 가로림만 갯골·간석지·양식장 등 17종의 갯벌 정보를 자료화했다. 구축 자료는 해양·어업·토지 관리 등 행정 업무와 갯벌 생태계 보전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또 고해상도 갯벌 항공사진에 기반해 제작된 ‘격자형 해양안전지도’는 갯골 등 갯 세부지형, 시설 정보를 일정 간격으로 구획해 고유 번호를 부여했다. 갯벌 고립, 실종 사고 시 위치 파악과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 이종익 기자
2025-12-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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