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기업 ‘온즈오운’…CES 2026서 글로벌 무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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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1-22 17:56
입력 2026-01-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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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도봉구 청년의 날 행사에서 유희주 온즈오운(ONZOWN) 대표 등과 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구 제공
지난해 9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도봉구 청년의 날 행사에서 유희주 온즈오운(ONZOWN) 대표 등과 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온즈오운(ONZOWN)’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온즈오운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재활의료 통합 플랫폼 ‘온즈솝(ONZSOAP)’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현장에서는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센터에는 25개 기업이 입주해 창업 공간, 기술 고도화, 네트워크 연계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유망 청년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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