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지역 ‘관광 명소’ 안내판 대대적 정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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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01-28 16:15
입력 2026-01-28 16:15

장성군, 지역 명소 관광안내판 점검 실시
점검 대상 표지판 394개, 해설판 122개
개보수 필요한 안내판은 13일까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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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공무원이 필암서원 인근 관광안내판을 점검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 공무원이 필암서원 인근 관광안내판을 점검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의 안내판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정비 대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백양사, 장성호, 홍길동 테마파크, 금곡영화마을 등 장성 지역 주요 관광명소에 설치된 관광 표지판 394개와 해설판 122개다.

군은 실태 점검 후 낡아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돼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안내판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흘 동안 정비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을 찾은 방문객과 향우들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와 쾌적한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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