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정타 내 경로당 2곳 새로 문 열어…38곳 경로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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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1-29 12:17
입력 2026-01-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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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앞줄 가운데)이 29일 문을 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신계용 과천시장(앞줄 가운데)이 29일 문을 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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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맨앞)이 27일 린파밀리에(S8) 경로당 현판 제막식 후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맨앞)이 27일 린파밀리에(S8) 경로당 현판 제막식 후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29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개소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어 지식정보타운 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잇달아 마련됐다.

새로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방용품과 사무용 가구, 컴퓨터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고 냉난방 설비를 완비해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이 공동주택단지 안에 자리한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도시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차근차근 늘려가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모두 38곳의 경로당을 운영 중이다. 시는 우렁각시 사업을 통한 급식 지원과 식사 준비 도우미 운영을 비롯해 요가교실, 노래교실, 경로당 서포터즈 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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