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초년생들 집 구할 때 안심하세요…‘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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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2-04 16:05
입력 2026-02-04 16:05

전세사기 예방 전·월세 계약 교육, 회차별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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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홍보물. 은평구 제공
은평구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홍보물.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피해 사례가 이어지자 부동산 권리관계나 계약서 작성 요령 등에 서툰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다. 올해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은평구 가족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강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인 정삼교 영남대 법학과 교수가 맡는다. 교육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전후 유의사항, 등기사항증명서 근저당 등 권리관계 분석 방법 등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인 가구와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회차별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부동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교육이 사회초년생들의 부동산 계약 체결 능력을 높이고, 전세 피해와 부동산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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