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쑥쑥 큰다…맞춤형 멘토링 참여기업 모집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2-05 10:30
입력 2026-02-05 10:30
올 11월까지 상시 운영, 경영 전반 맞춤 지원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다. 구는 멘토링으로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 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따라 1대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올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홍보물 QR코드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은평구 멘토링 사업의 주요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