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대전환 이끌겠다” 안장헌 아산시장 출마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05 14:02
입력 2026-02-05 14:02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장헌 충남도의회 의원이 5일 “이재명 대통령·강훈식 비서실장의 혁신을 아산에 실현하겠다”며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아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에 힘이 되는 진짜 시장’이 되어 꽉 막힌 행정을 깨고 아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 비서실장과 인연으로 시작된 20여년 아산 현장 중심 정치 활동을 강조하며 “보수 텃밭이던 아산에서 명함이 찢기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강 실장과 함께 민주당의 기틀을 닦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실장의 미래 비전을 현장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적임자는 지난 16년간 현장을 지켜온 본인뿐”이라며 “현재 아산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무채색 행정의 판을 갈아엎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는 ‘시민 직통 핫라인’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 △주요 회의 실시간 생중계 등 시민 중심의 소통 혁신을 약속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 혁신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등 아산시 앞에 펼쳐진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정치력을 발휘해 아산의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는 시장이 자신밖에 없다”고 밝혔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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