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대상 ‘창업 마스터 클래스’ 호응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2-05 15:11
입력 2026-02-05 15:11
지난달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실무형 교육 327명 참여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2일과 30일 이틀간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총 327명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교육 기획부터 현장 운영, 참여자 안내, 온라인 송출과 질의응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참여를 끌어냈다.
1회차에는 오프라인 84명과 온라인 98명이 참여했으며, 2회차에는 오프라인 145명이 참석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관심이 높아졌다. 교육은 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온라인 참여자도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정부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과 사업 선정 전략을, 2회차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사업별 대비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다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실무 교육과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두루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창업 환경이 한층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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