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설 명절 맞이 경로당·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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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2-06 11:02
입력 2026-02-06 11:02

목2동·3동·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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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왼쪽 두번째) 양천구청장이 지난 4일 목2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천구 제공
이기재(왼쪽 두번째) 양천구청장이 지난 4일 목2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천구 제공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

지난 4일에는 목2동·3동·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어 목사랑전통시장과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한 뒤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앞으로도 지역의 경로당 83곳과 복지관 2곳,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7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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