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창업지원펀드, 청년기업 3곳에 투자 완료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06 11:23
입력 2026-02-06 11:23
경기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다.
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열고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 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총 192억 5000만원 펀드 금액 중 40억 5000만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창업지원펀드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 기업이 과천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도록 투자 이후 과정까지 꼼꼼히 살펴달라”며 “안정적인 운용과 책임 있는 관리로 펀드 취지에 맞는 성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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