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3천만원 지원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09 09:49
입력 2026-02-09 09:49
경기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과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 ‘2026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 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000만원)한다. 단, 사업비의 20%는 자기부담금이며, 사회복지법인의 자부담은 10%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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