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호 서울시의원 “생활체육 메카 중랑, 564억원대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 설계완료 및 347억원대 사가정 첨단 도서관으로 책읽는 도시로의 발돋움 꿈꿔”
수정 2026-02-09 10:23
입력 2026-02-09 10:22
면목유수지 수직 증축 축구장 1.3배 규모 체육·문화 허브 조성, 2027년 착공 가시화
“준비된 설계, 다가올 미래… 중랑천 연계 스포츠 힐링 공간과 관내 최대 도서관 동시 구축”
생활체육의 메카로 손꼽히는 중랑이 스포츠 힐링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564억원대 면목유수지 복합개발이 순항 중이다.
현재 면목유수지 건물에 수직 증축하여 무려 5000㎡에 해당하는 공간을 생활스포츠를 육성하기 위하여 활용하고, 약 2000㎡는 공공도서관이 입주한다. 청소년 등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전용 허브 공간은 1200㎡ 조성되고, 육아방도 1300㎡가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연면적 약 9200㎡로 구성되는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중랑천과 연계하여 여가, 휴식, 스포츠 등 동북권 지역의 중심 커뮤니티로 발돋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실시설계가 완료된 이 프로젝트는 2027년 홈플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나서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347억원대 사가정 첨단 도서관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약 7200㎡ 관내 최대 도서관으로 탄생될 사가정 도서관은 영어도서관, 유아·어린이 도서관·청소년 전용공간·일반 독서공간 등 세대별 분야별 도서공간이 별도 확보된다.
임 의원은 “중랑이 책읽는 도시로 거듭난다”면서 “40만 중랑 주민이 사가정 첨단 도서관에서 더 큰 세계로 꿈을 무한히 키워나갈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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