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도서관, ‘어린이 천 권 읽기, 천권DREAM’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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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1 08:48
입력 2026-02-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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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천 권 읽기, 천권DREAM’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5~7세 아동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사서가 선별한 그림책을 담은 ‘책 꾸러미’를 각 가정에 보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시 도서관 정회원인 5~7세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한다. 기흥도서관은 참여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타터 키트(입문용 세트)를 제공한다.

1000권을 모두 읽은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을, 보호자에게는 독서 지도 감사장을 수여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00명이 참여해 3만여 권을 대출했으며 어린이 5명이 1000권을 완독해 도서관과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남겼다”며 “올해도 많은 어린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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