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때 신속한 정보 제공’…군포시, 도장터널 인근에 재난영상전광판 설치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1 09:59
입력 2026-02-11 09:59
경기 군포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야미동 도장터널 인근에 재난전광판을 신규 설치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전광판은 화면부 기준 가로 5.75m, 세로 3.25m 규모의 양면형으로, 각종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재난 상황과 대피 요령 등 긴급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특히 기상특보 및 재난 발생 현황 등 주요 재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가독성과 안내 기능을 강화해 설계했다. 평상시에는 재난 행동요령과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재난전광판 설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도장터널과 함께 문화예술회관 사거리에 재난전광판을 운영 중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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