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2동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참석
수정 2026-02-11 10:13
입력 2026-02-11 10:13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열린 남가좌2동(동장 김윤정)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 앞 골목형 상점가와 남가좌2동 직능단체 연합회가 함께 준비한 자리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회원, 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김창민 명지대 앞 골목형 상점가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식전 행사에서는 경기민요와 통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강강술래, 태권도 시범, 플롯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본행사인 민속놀이 대회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던지기, 말뚝이 떡 먹이기 등 잊혀가는 전통 놀이가 재현되었다. 특히 단체전 윷놀이 결승에서는 통장협의회와 방위협의회가 맞붙어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통장협의회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에는 달고나 게임과 무료로 제공된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 의원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어르신들께 큰절로 세배를 올리며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축사에서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명절을 즐기는 것을 넘어, 남가좌동 지역 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위해 헌신해주신 참여 업소 관계자분들과 직능단체 연합회 회원들, 그리고 동 직원분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의 본분을 강조하며 “소상공인이 웃어야 서대문의 경제가 살아난다”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시의원으로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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