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양주시·경기도 산하기관, ‘공공-대학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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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1 15:58
입력 2026-02-11 13:45
RISE 기반 지역사회공헌·현안해결 다자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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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가운데)와 양주시·경기도 산하기관이 11일 ‘RISE 기반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을 위한 공공–대학 협의체’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 (서정대 제공)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가운데)와 양주시·경기도 산하기관이 11일 ‘RISE 기반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을 위한 공공–대학 협의체’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 (서정대 제공)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와 양주시·경기도 산하기관이 11일 서정대에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을 위한 공공–대학 협의체’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정대 양영희 총장,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박경철 경기연구원 부원장,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 이정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 등 참여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지역통합돌봄 기반 확충(돌봄:잇다) ▲전통시장 및 로컬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및 로컬크리에이터 연계(로컬:잇다) ▲ESG 기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포용 복지 실현(가치:잇다) ▲공동 연구 및 정책 자문, 지역 데이터 기반 정책 연계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및 성과 확산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주이음포럼’으로 운영될 협의체는 기관장급 정책협의위원회, 실무협의회,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정례적인 논의와 실행이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이 아니라, 지역의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상생형 협력 거버넌스의 출발점”이라며 “서정대는 교육과정, 현장실습,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정대는 경기도 RISE 사업인 경기 G7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6개 단위과제를 2030년까지 추진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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