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안전하게 설 연휴 보내도록 종합대책 빈틈없이 실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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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1 15:00
입력 2026-0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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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12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한 이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의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세부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holiday.suwon.go.kr)를 운영한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 노숙인 급식, 아동 급식 지원 정보 등을 급식 당사자들에게 상세하게 안내하라”며 “또 시민들이 연휴 때 가볼 만한 곳,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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