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설 명절 맞아 육아원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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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02-11 17:29
입력 2026-02-11 17:29

1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대청소 봉사활동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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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임직원들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산구용진 육아원을 방문해 기부물품 전달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임직원들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산구용진 육아원을 방문해 기부물품 전달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광주 광산구에 있는 용진육아원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단 임직원 15명은 육아원의 노후 가전을 교체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 3대와 아이들의 생필품, 식재료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육아원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시설 곳곳을 세밀하게 살폈다.

이재옥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은 “아이들이 이번 설 명절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맞이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늘 소통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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