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40여 년 운영 굴다리시장 철거 후 임시 포장…새 길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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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3 12:09
입력 2026-02-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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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굴다리길 보행로 개선 전후(과천시 제공)
과천시 굴다리길 보행로 개선 전후(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보행로에서 40년 동안 운영돼 온 굴다리 시장을 지난달 철거하고, 임시 포장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시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와 계절 꽃 심기 등으로 환경 개선에 나선 뒤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한 물리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기존 ‘굴다리 시장’이라는 명칭을 대신할 새로운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새 이름에는 변화된 공간의 성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을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이름과 함께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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