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 선정…세제·의료·금융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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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20 09:47
입력 2026-0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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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전경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 정리 보류, 징수유예가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전원(유공납세자 포함)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원이 지급되고, 2026년 3월 1일부터 1년간 관계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의왕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이 우대받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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