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살이 체험 참가자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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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6-02-20 15:11
입력 2026-02-20 15:11

섬 체류·요트 체험 관련 콘텐츠 제작, SNS 통해 해양관광 매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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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살이 체험 지원사업’이 진행될 여수시 화정면 낭도 전경.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이 진행될 여수시 화정면 낭도 전경.


전남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 3일까지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10개 섬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섬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개인 SNS에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요트 체험 참여와 관련 콘텐츠 제작을 필수 조건으로 포함해 해양관광 자원 홍보를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총 44팀, 95명이 참여해 만족도 95%를 기록해 호평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총 16개 팀 64명 이내로 팀당 2~4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자이다.

참가자는 2박 이상 7박 이하의 체험 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체험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팀별 1박당 숙박비 5만 원과 요트 체험비를 포함한 개인당 1일 4만 원의 활동 수당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섬박람회지원과 섬미래정책팀(☎061-659-3456)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섬에서의 일상과 매력이 참여자들의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홍보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섬박람회 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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