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동네…서대문구 댕댕이 순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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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2-22 14:40
입력 2026-02-22 14:40

2월 27일까지 모집 후 3월 7일 선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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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순찰단’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면서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의 산책 시간을 활용해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다.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54팀이 참여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안전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모집 후 다음 달 7일 선발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및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라며 “반려인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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