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건조 ‘산불 비상’…김동연, 소방재난본부 찾아 “긴장의 끈 놓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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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22 20:43
입력 2026-02-22 20:43
경기도 전 지역 강풍주의보, 동두천·의정부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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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산불 대응 등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2일 오후 6시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산불 대응 등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22일 오후 6시쯤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 대응 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 활동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산불)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수원)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줘 감동했다.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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