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6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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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2-27 14:29
입력 2026-02-27 14:29

조합, 주민 대상 단계별 핵심 실무 강의
추진 중 도시정비사업, 총 8만 931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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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023년 4월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에 참여해 인사말 중이다. 양천구 제공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023년 4월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에 참여해 인사말 중이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과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예방할 계획이다.

현재 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은 총 8만 9319가구 규모로, 2031년까지 약 5만 7000호 착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진입했다.

포럼은 다음 달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총 3회 열린다. 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도시발전추진단에 문의하면 된다. 강의는 시공사 선정 절차, 공사비 동향과 절감 방안,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단계별 핵심 실무를 다룬다. 포럼에는 부동산 전문가와 변호사가 참여하며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구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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