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S밸리’ 스타트업 3곳, MWC 2026 참가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3-05 16:10
입력 2026-03-05 16:10
나노빌리지·투피트·플래닝고, 기술력 선보여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관악S밸리 스타트업들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나노브리지(나노탄소복합소재 기반 고효율 냉각수 및 투명 방염필름 개발), 투피트(인공지능 기반 자동 설계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래닝고(웹 기반 B2B 제조·유통용 3D CPQ 솔루션) 등 총 3곳이다.
이들은 이번 MWC에서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외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유럽의 정보통신기술(ICT)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다.
현장에서 나노브리지 김은지 대표는 “관악구와 진흥원의 체계적인 현장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활동에 전념하며 글로벌 확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관악구는 이번 MWC와 연초 CES 등 국제 박람회 참가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향후 관악S밸리 지원 정책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유망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국제 박람회 참가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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