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9개 대학 행복캠퍼스…건강관리부터 자산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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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3-10 09:53
입력 2026-03-10 09:53
서울 서대문구가 9개 대학과 함께 행복 캠퍼스를 운영한다. 대학의 자원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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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이화여대에서 열린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강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이화여대에서 열린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강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에는 수도권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 경기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명지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연세대, 이화여자대, 추계예술대) 등이 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61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25개를 선정했다. 감리교신학대에서는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 등 2개 강좌를, 명지대에서는 ‘AI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등 5개 강좌가 운영된다.

연세대에서는 ‘연세 인생학교: 백세시대의 건강관리’ 등 5개를 운영한다.

과정에 따라 4∼12월 중에 무료로 운영되며 서대문구민과 서대문구 내 회사 재직자 및 재학생이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많은 주민분들이 가까운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평생학습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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