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 임원희 등 147명 ‘2026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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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3-11 15:17
입력 2026-03-11 13:51

서울시 모범납세자 수 전년 대비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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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에서 가수 정윤호(오른쪽·동방신기 유노윤호)에게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에서 가수 정윤호(오른쪽·동방신기 유노윤호)에게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1일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맞아 배우 임원희, 가수 정윤호(동방신기 유노윤호) 비롯한 ‘2026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 서울시 모범납세자수는 37만1770명으로 전년(33만 6914명) 대비 약 10% 늘었다. 모범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10년 서울시세 및 구세 체납 사실 없이 2건 이상의 서울시세(지방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를 8년 동안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시민이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 동안 시금고 은행 대출금리 인하(최대 0.2%) 등 각종 금융 혜택, 시 협약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최대 30%) 등의 혜택을 받는다.

모범납세자 중 세입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147명은 이날 서울시에서 열린 표창장 수여식에서 유공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울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묵묵히 의무를 다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해 더 나은 서울의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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