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봄의 시작 ‘응봉산 개나리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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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3-24 16:41
입력 2026-03-24 16:41

개나리 절경 속, 3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문화공연,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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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응봉산 개나리 축제 홍보 포스터. 성동구 제공
2026 응봉산 개나리 축제 홍보 포스터.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응봉산에서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일출 명소이자 조망 명소로 손꼽힌다.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문화 공연 ▲가족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체험 프로그램 및 개나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첫날인 27일에는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합창 공연, 3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는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화사한 개나리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과 방문객들이 응봉산에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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