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 아트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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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3-26 14:02
입력 2026-03-26 14:02

재외동포 경제인에게 한국 미술 매력 알릴 것

서울 강서구가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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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 제공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기간 중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 중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강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 총 90여점이 전시되며, 이 중 60여점은 강서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아트페어가 엑스포 기간 중 방한하는 해외 바이어와 재외동포 경제인에게 한국 미술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트페어를 계기로 지역 미술시장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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