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 선정…140억 확보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02 09:08
입력 2026-04-02 09:08
세줄 요약
- 아산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 선정
- 국비 140억 확보, 총 298억 규모 추진
- 제조업 AI 전환·인재 양성 본격화
충남 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9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
아산시는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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