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 “최관호 신임 사장 경쟁력 약화 우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4-10 10:49
입력 2026-04-10 10:49

“전문성 논란 넘어, 실력으로 증명해야”

이미지 확대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가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임명에 대해 항만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물동량 회복 및 자립항만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항만은 고도의 전문성과 산업 이해를 요구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신임 사장의 항만·물류 분야 전문성 부족 논란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계 종사자, 항만 전문가, 지역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 전문성을 보완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통해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최 신임 사장은 이제 논란이 아닌 성과로 답해야 할 시점이다”며 “여수광양항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물동량 회복과 자립항만 구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세줄 요약
  •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 신임 사장 임명 우려 제기
  • 항만·물류 전문성 부족 논란, 경쟁력 약화 지적
  • 물동량 회복과 자립항만 구축 성과 촉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새 직책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