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혈당 관리법 전문가에게 들어요” 송파구 ‘혈관튼튼 만성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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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4-10 11:09
입력 2026-04-10 11:09

11월까지 화요일·목요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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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동 돌봄건강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혈관튼튼 만성교실’에서 주민들이 의사에게 혈관 관리방법에 대해 듣고 있다. 송파구 제공
송파구 거여동 돌봄건강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혈관튼튼 만성교실’에서 주민들이 의사에게 혈관 관리방법에 대해 듣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거여동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게 돕는 ‘혈관튼튼 만성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교육에는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다. 각 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예방법 실천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영양교육은 식생활에 따른 이상지질혈증의 종류, 고혈압 원인과 기본 관리법,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사 원칙 등을 제시한다.

운동교육 시간에는 신체나이 자가 진단 후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운동법을 실습한다.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등 질환에 따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법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로 전화(☎02-2147-4854)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센터를 방문하면 교육 외에도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세줄 요약
  • 송파구, 거여동서 혈관튼튼 만성교실 운영
  •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대상 교육 진행
  • 전문가 참여해 식사·운동·상담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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