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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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4 17:24
입력 2026-04-14 17:24
세줄 요약
  • 늘봄행정실무사 처우 개선 위한 제2차 정담회 개최
  • 경기도교육청·노조 논의 내용 점검과 보완책 모색
  • 현장 혼선 해소와 업무 체계 정립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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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의원이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정담회를 열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이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정담회를 열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 개선 관련하여 부서 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하였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체계 정립과 처우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 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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