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 18일 개장…11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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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17 12:57
입력 2026-04-17 12:57
세줄 요약
  • 18일 개장, 11월 말까지 새벽시장 운영
  • 생산자·소비자 직거래로 신선 농산물 판매
  • 안전성 검사·생산 교육으로 안심 먹거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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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안성시 제공)
2025년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오는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벽시장은 11월 29일까지 약 7개월 동안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안성 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열린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거래하는 장터다.

시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과 함께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로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첫 개장 이후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새벽시장은 넓은 주차 공간과 인근 아파트 단지 및 안성천 산책로와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약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고령농·영세농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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