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마음 열어… 장애를 넘는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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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4-19 23:39
입력 2026-04-19 23:39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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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포스터.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포스터.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18일부터 일주일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강서 가치 더하기 복지 박람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오! 댄스데이 ▲장애인 인권 영화 상영회 ▲전동휠체어 세척·커피 나눔 ▲장애 인식 개선 작품 전시회 ▲장애인 공감 온라인 토크쇼 등이 있다.

21일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22일에는 강서 호박나이트에서 장애인을 위한 문화행사인 ‘오! 댄스데이’가 개최된다. 발달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총 250명이 함께 춤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세줄 요약
  • 장애인의 날 맞아 주간행사 개최
  • 복지 박람회·기념식 등 다채로운 구성
  •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감·소통 확대
2026-04-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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